Hae-Jeong Park, Ph.D. [CV]




박해정 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핵의학교실 교수
연세대학교 분자뇌영상기술 연구실[바로가기] 책임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교실, 정신과학교실 겸무 교수

[이력서]



박해정 교수는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 학사(1993),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용생체공학과 석사 (1995) 및 박사 학위(2000)를 받았다. 석사 박사학위 과정동안 그는 뇌파에 나타나는 정신질환의 비선형 동역학적 특성, 수면 다원 생체 계측 및 수면 상태의 지능적 진단 기술을 연구하였다. 박사학위 후 서울대학교 임상인지신경과학센터에서 그는 고해상도 뇌파의 전류밀도 분포를 비교하여 뇌의 기능을 연구하기 위한 통계적 모수 지도화 기법을 최초로 개발하였고, 독립성분분석을 뇌인지 양전자단층촬영영상 분석 기법을 개발하여 발표함으로 국제적으로 뇌 연구 방법론에 중요한 기여를 하였다.


2001년에 박해정 교수는 Robert W. McCarley 박사가 지도하는 하버드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임상신경과학연구실과 Martha Shenton 박사와 Carl-Fredrik Westin 박사의 지도하에서 하버드 의과대학 부속 브리검 여성병원 영상의학과 산하 수술계획연구소 (Surgical Planning Laboratory)에서 뇌 연구를 수행하였다. 하버드 연구소에서 그는 확산텐서영상에 기반한 신경다발경로 추적 기법을 개발하고 이를 정량화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정신질환 관련한 뇌과학 연구를 수행 하였다. 특히 전체 뇌 영역 신경다발경로 추적 기법을 세계적으로 처음 개발하여 뇌신경 정량화 기법을 제안하였으며, 그의 연구 결과는 2003년 세계적인 뇌영상 학술지 뉴로이미지 표지로 선택되었다. 또한 그는 신경다발경로추적과 해부학적 뇌 구획화를 통합하여 뇌연구를 가능하게 하는 소프트웨어 DoDTI를 개발하여 배포하여 국제적 뇌 연결성 연구 분야에 기여하였다. 그외에도 독립성분분석 기술을 전체 뇌 네트웍에 적용하여 뇌 기능 네트웍 모듈을 추적하는 기술 개발, 뇌 연결성 기반으로 뇌의 단위 노드 추정 기술 개발, 실시간 뉴로피드백에 의한 상호작용 뇌 해독 기술 개발등을 주도하였다. 이러한 연구 경력을 인정받아 사이언스지 편집장의 요청으로 세계적 뇌 커넥톰 연구를 조망하는 종설 연구논문을 2013년 SCIENCE 지의 뇌과학 특집호에 실었다.


2012년 여름부터 1년간 University College London 대학의 Wellcome Trust 뇌기능연구소에서 Karl Friston 교수와 Read Montague 교수 연구실에서 이론신경생물학과 계산정신과학 분야를 연수하였다.


박해정 교수는 2004년부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교실 조교수, 부교수로 재직하다가 2013년 핵의학교실 창립과 함께 핵의학교실 교수로 재직하며 영상의학교실과 정신과학교실 겸무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연세대학교 분자뇌영상기술 연구실(The Laboratory of Molecular Neuroimaging Technology, MoNET)의 책임자로서 기초 및 임상 뇌과학 증진을 위해 시스템신경과학과 이론신경생물학을 접목하고 다양한 뇌영상 기술을 이용하고 뇌의 기능-구조의 관계와 작동 원리를 연구하고 있다.


 

박해정 교수의 연구 분야는 다음과 같다.

1. 뇌 연결체학과 이론신경생물학 연구를 통한 뇌의 기전 이해

2. 기초 및 임상 뇌연구를 위한 다중 모드 뇌영상 기법 개발

3. 실시간 fMRI와 뇌 해독을 통한 마음 읽기 및 신경망 재편성 기술

4. 베이지안 이론에 의한 언어적, 소통적 그리고 미적 뇌의 이해

5. 수술계획 및 의학적 진단을 위한 의학영상 처리, 정합 및 분할  

 

박해정 교수의 학문 외적 관심사로는 연세대 미디어아트팀 YMAP과 뇌예술 공연을 하기도 하고 뇌-마음-영혼에 대한 사색을 즐기며 목공, 사진찍기[Flickr web] 등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다.